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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분양 아파트 당첨에 기대를 거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사전청약을 접수함에 따라 특공을 사용가능한 사람들의 혜택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민간 아파트 사전청약,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30% 추첨제!!!

 

정부가 1차 민간 사전청약 물량 중 생애최초·신혼부부를 위한 특별공급 30%를 추첨제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산세교2, 평택고덕, 부산장안 지구 등 3개 지구에 1차 민간 사전청약 물량을 발표했습니다.

신청자격은 공공분양 사전청약과 동일하게 사전청약 공고일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거주지역 우선공급은 현재 거주중이어야 신청가능합니다.

민간 사전청약에 당첨된 경우엔 당첨자 지위를 포기하지 않는 한 다른 공공·민간 사전청약이나 일 반 청약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청약 일정은 12월13일엔 특별공급, 14일엔 일반공급 1순위, 15일엔 일반공급 2순위를 접수합니다.  

1. 오산세교 사전청약 아파트


오산세교2 A14BL 우미린

 

2. 평택고덕 사전청약 아파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49블록 호반써밋III 


3. 부산 사전청약 아파트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단지별 사전당첨자 모집공고문 및 청약관련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www.applyhome.co.kr/ap/apk/selectAPTLttotPblancListView.do#a

 

청약홈 | 민간사전청약 APT분양정보

청약예정 또는 과거 5년 이내(‘18.2월 이후) 공급주택의 분양정보와 경쟁률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applyhome.co.kr

 

한편 국토부는 공공분양(6만2000가구)에 이어 민간분양 및 도심공급(10만7000가구)까지 사전청약 확대방안을 발표한 뒤 택지제도 개편, 추정분양가 산정방식, 사전당첨자 모집절차 등 세부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2500가구분의 1차 민간 사전청약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연내 6000가구를, 2022년엔 3만8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12월엔 평택 고덕 지구에서 700가구, 인천 검단 지구에서 2700가구가 올해 2차 민간 사전청약 물량으로 공급됩니다.

 

모두 내집마련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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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대출이 갈수록 심화하여 정부에서 규제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정작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출규제 가계 대출 규제 추가대책은?

 

금융당국이 이달중 발표하는 가계부채 대책에서 실수요자가 많지만 갭투자에 활용돼온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어떤 내용을 담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책금융기관의 은행 보증 비율 조정이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에 전세대출을 포함하는 등의 방안 등이 거론됩니다. 

다만 실수요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당국의 고민이 깊어 예상보다 규제 강도가 낮을 것이라고 예측 됩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발표하는 가계부채 대책에는 전세대출을 규제하는 방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전세대출 규제와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만 실제 몇 가지가 적용될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금융권에선 전세대출 규제와 관련해 다양한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책금융기관의 은행 전세대출 보증 비율 조정안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금융공사·SGI서울보증·주택도시보증공사 등 보증기관들은 현재 금융사의 전세대출에 대해 80~100%의 비율로 보증을 서주고 있는데 이를 50~80%까지 낮춘다는 것 입니다. 

보증 비율이 이렇게 줄어들면 은행권은 전세대출 회수에 부담을 느껴 차주를 선별하기 위해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DSR 규제에 전세대출을 포함하는 것도 자주 언급되는 방안입니다. 

DSR은 차주의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연 소득으로 나눠 산출하는데, 현재 은행권 차주별 DSR 산정 시에는 전세대출은 제외돼 있습니다.

다만 이 방안이 실행되면 전세대출 실수요자가 피해를 볼 상황도 도래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무주택자와 유주택자 간 보증 비율을 차등 적용하거나 보증 비율 외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만 DSR 범위 내에 포함하는 식의 대책이 담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계약 갱신 시 보증금이 오른 만큼만 대출해주는 조치를 적용한 국민은행의 사례를 전 은행권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에선 이전에 보증금이 4억원에서 6억원으로 오를 경우 다른 대출이 없다면 전셋값의 80%인 4억8000만원까지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증액분인 2억원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과도한 대출을 막으려는 조치입니다.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6%대'에 묶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금융당국이 이번에는 산림조합과 지방은행의 대출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4일 금융당국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달 1일 산림조합중앙회 여신 담당자를 불러 산림조합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초과한 데 우려를 전하고 총량 목표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은행권과 농·축협 상호금융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일부 산림조합의 가계대출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전국 130개 산림조합에 주어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는 평균 4%대로 전해졌습니다.

집값으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물론 집값 오를수록 입이 귀에 걸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각설하고 여하튼 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없어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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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광풍으로 갭투자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세물량까지 동나고 전세금도 폭등하는 가운데 집없는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정부는 2기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을 10만여 가구를 더 추가 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전청약 10만 가구 추가!!!


2024년까지 2기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건립되는 민영아파트 물량 8만7000가구 포함으로 

전체 10만여 가구가 사전청약으로 추가 공급됩니다. 

올해 하반기 중 인천계양, 화성동탄2 등 9000여가구가 사전청약으로 나옵니다. 

민영아파트는 청약 선호도가 높은 전용 60㎡ 이상 아파트 비율이 90% 가량으로 높습니다. 

서울시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공공분양 물량도 내년 하반기부터 사전청약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었습니다! 그 회의에서 사전청약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내년까지 3기 신도시 등 공공분양 물량 6만2000가구를 사전청약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정부는 사전청약 대상을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민영아파트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까지 2·3기 신도시 및 기존 조성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8만7000가구의 민영아파트가 사전청약으로 공급됩니다. 

정부의 ‘2·4 공급대책’을 통해 확보되는 공공분양 물량 1만4000가구도 사전청약으로 공급됩니다. 

여기에는 서울 강북권에서 주로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물량도 포함됩니다.

당장 올 하반기에 신규택지 민영주택 6천호가 사전청약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현재 후보지로 인천 검단, 고양 장항, 양주 회천등이 후보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4 대책 주택은 내년 하반기 4천호부터 사전청약으로 나옵니다. 

이미 지구지정 요건을 충족한 은평구 증산4, 도봉구 방학역 일대, 영등포구 신길2 등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3곳이 대상입니다.

사전청약은 본청약 2~3년 전에 조기 공급하는 제도입니다. 

앞서 정부는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공공주택 6만2천호를 사전청약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했는데, 이를 민영주택 등 다른 유형의 주택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청약 희망자는 사전청약 단계에서 세대 수, 평형별 타입, 추정분양가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청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건설사의 추정분양가를 검증하고 지자체가 예비 입주자 모집 승인을 해야 사전청약이 가능하게 됩니다.

당첨 시 시행자와 사전 공급계약을 체결하지만 계약 체결 단계에서는 별도로 분양대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사전청약을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 2023년까지 모든 공공택지는 계약 6개월 내 사전청약을 하는 조건부로 공급됩니다.

앞으로 LH가 매각할 땅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총 8만8천호인데, 이 중 85%인 7만5천호가 사전청약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미 매각된 택지를 보유한 업체가 제도개편 후 6개월 내 사전청약을 시행하면, 다른 공공택지 공급 시 우선 공급해 주거나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민간에 이미 매각된 토지는 3만호 규모로, 이 중에서 85%인 2만5천호를 대상으로 하면 절반가량인 1만2천호가 실제 사전청약으로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전청약을 한 사업장에서 추후 본 청약 시 사전청약 당첨자 이탈로 미분양이 발생하는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공공이 분양물량 일부를 매입하는 제도도 운용합니다.

민간 건설사가 공급한 사전청약 물량의 70%까지는 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리츠 등이 매입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공공택지에서 이미 민간에 매각됐으나 아직 착공이나 분양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6만4천호)의 경우 6개월 내 본 청약을 시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택지 공급 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윤성원 차관은 "민간분양은 LH 공공택지 매각계획 조정, 민간 건설업계와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수도권 등 최대 75곳의 우수 입지에서 대기 물량 공급을 조기화 하겠다"며 "2·4 대책 물량은 내년부터 3분의 2 이상 주민 동의를 확보한 서울 13곳 등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사전청약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대책의 수도권 물량 7만1000가구와 이미 착수한 공공분양 6만2000가구를 합한 13만3000가구의 사전청약 물량은 수도권 전체 아파트 1년치 일반분양 규모를 넘어선다"며 "다채로운 브랜드, 중대형을 포함한 다양한 평형의 아파트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시장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집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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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집값으로 인해 주택 보유하지 못한 사람들의 패닉 바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정부는 신규주택 공급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을 확대 예정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 확대!!

 

정부가 신규주택 공급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민간 사전청약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13만 가구 플러스 알파의 신규 택지 후보지를 발표할 전망입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말 신규 택지 13만 가구 플러스 알파 물량을 공개할 계획"이라며 "사전청약 확대 방안도 다음 주께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앞서 2·4대책에서 25만 가구의 신규택지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광명. 시흥 등 11만 9000가구의 입지를 발표하였고, 13만 1000가구가 남아있었습니다.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논란으로 발표가 지연되었습니다.

조만간 이 13만1000가구에 수천 가구를 더한 신규 택지가 발표된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 LH 분양주택에만 적용 중이던 사전청약을 공공택지 민영주택, 2·4 공급대책 물량 등에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거래세 강화 등으로 매물은 감소했는데 집을 사려는 2030세대가 늘어나면서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칭으로 중저가 주택의 가격이 폭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사전청약 공급 본격화에도 집값이 오르며 시장 불안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서울은 재건축·재개발까지 정체돼 도심 내 공급이 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수도권까지 집값 상승세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내년 서울 도심 사전청약 4100가구 공급이 용산정비창 등 대부분의 공공택지 개발계획이 불투명해져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울 도심의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의 사전청약 확대도 예고했지만, 공급규모가 크진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3만2000가구 규모의 사전청약을 실시합니다. 

대상지는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와 남양주 진접 2, 성남 복정 1 등 대부분 수도권 지역들입니다.

사전청약은 본 청약 1∼2년 전에 아파트를 조기 공급하는 제도로, 당첨되고 나서 본 청약 때까지 무주택자 요건을 유지하면 입주가 가능한 정책입니다.

지난 7월달부터 무주택·실수요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우대를 9억 원짜리 주택까지 확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주택자에 대한 LTV 우대폭이 10%포인트에서 20% 포인트로 높아졌습니다.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택 기준은 투기과열지구 기준 6억원 이하에서 9억 원 이하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처럼 기존 주택에 집중된 수요를 사전청약을 통해 향후 분양될 물량으로 분산시키려는 목적입니다!

노형욱 장관은 "택지 조성 시 LH가 직접 개발하고 40%는 민간건설업체가 짓는데, 민간 물량도 사전청약을 하려고 한다"며 "민영주택에서는 전용 84㎡ 등 LH 물량보다는 큰 평형이 많아질 여지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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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일명 종부세 과세기준을 주택 공시가격 상위2%에서 11억원으로 결정하였고 이 법안이 기재소위에 통과하였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종부세 상위2% 안 폐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8월 19일 조세소위원회를 열었습니다!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과세기준을 주택 공시가격 상위2%에서 11억원으로 결정한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개정안이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처리되면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25일 본회의에 상정, 처리될 예정입니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종부세법 개정안은 1주택자 종부세 과세기준을 공시가격 9억원에서 상위 2%로 조정하고, 억 단위 미만은 반올림해 계산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조세법률·평등주의 위배, 사사오입 논란 등을 이유로 반대하자 상위2%안 대신 종부세 과세기준을 11억원으로 조정하게 됐습니다.

 

11억원 종부세!!!

 

여야가 1가구1주택 대상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11억원으로 19일 전격 합의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시가 기준 상위 2%에 종부세를 적용하려는 것을 사실상 철회하였습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도 주장하던 과세기준 12억원에서 한발 물러선 것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 조세소위는 이날 여야 합의 아래 이같은 내용의 종부세법 개정안을 처리했다고 민주당 기재위 간사인 김영진 의원이 밝혔습니다.

 



김영진 의원은 "현재 공제금액이 현행 3억원이면 공시가 과세기준이 9억원인데 그걸 5억원으로 해서 11억원으로 결정했다"며 "여러 입법 기술적 차원에서 상위 2%에 적용이 있었는데 그걸 시행령 규정하면 문제없었다. 하지만 야당에서 여러 문제를 제기했고 합의과정을 지켜내기 위해서 11억원으로 조정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재위 야당 간사인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은 조세소위를 마친 뒤 “여당과 정부에서 찬성했던 내용을 전부 폐기하고 금액으로 조정하기로 했다”며 “국민의힘은 12억원을 주장했지만 11억원으로 수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여당 간사인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과세 형평과 급격한 세부담 완화를 위해 여당안과 야당안을 절충했다”며 “2%안을 금액으로 하면 11억원으로 동일한 만큼 여야 간 간사 협의로 대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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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가 1차로 4333가구 청약 모집을 받았습니다. 내집 마련을 위한 사람들이 대거 몰리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3기신도시 사전청약 일정

 

7월 28일부터 시작된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 신혼부부 등 청약수요가 뜨겁습니다. 

사전청약 일정은 아래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1차 사전청약 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천 계양(1050호)

(2) 남양주 진접2(1535호)

(3) 성남 복정1(1026호)

(4) 의양청계2(304호)

(5) 위례(418호) 

총 4333가구 입니다! 

7월 28일에 시작된 10시부터 사전청약에 청약자가 많이 몰렸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까지 20만명이 넘는 사람이 사전청약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이날 위례에 있는 청약 접수처와 신혼희망타운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사전청약은 이번 정부에서 추진해온 공급대책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출발점이며 청약대기 수요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물량을 시작으로 올해 3만2000가구, 내년까지 총 6만2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당초 올해 3만 가구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사업 속도가 빠른 인천계양(300가구), 성남금토(700가구), 파주운정3(900가구) 등이 추가돼 총 3만2000가구 규모의 사전청약이 추진됩니다. 

 



7월에 4333가구, 10월 1만 가구, 11월에 4100가구, 12월에 1만3600가구 등이 예정됐습니다.

1차 물량 중 75%(3253가구)가 신혼부부와 생애최초특별공급 분이며, 일반 분양분은 8.7%(378가구)에 불과합니다. 

이에 노 장관은 “1차 물량에 청년세대, 신혼부부 물량이 상당히 배정된 것일뿐"이라며 "본청약까지 합치면 전체적으로 충분한 기회가 있다”며 “LH 분양에만 적용 중인 사전청약을 공공택지 민영주택과 도심공급 물량에도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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