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잘되는 자세 대표 5가지
소화가 안되면 속이 더부룩하고 기분도 안좋고 몸상태도 안좋아집니다.
사람은 먹고 싸고 자고가 잘되어야 삶의 질이 올라가는 법이죠.
소화 잘되는 자세를 함으로써 소화 촉진을 시킬수 있습니다.
소화불량에 대해서 바로 알고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기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소화잘되는 자세 대표 9가지 포스팅 해봅니다!!
소화 잘되는 자세
1. 고양이 자세
소화 잘되는 자세 중에 따라하기 쉬운 고양이 자세는 고양이가 기어가는 자세를 취한 후에 복부를 최대한 앞으로 내미는 자세입니다. 이 자세를 반복해주는 것만으로도 장을 활발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며 척추를 교정하여 S자 굴곡을 유지하는데에도 효과적인 자세입니다.
2. 반가부좌 자세
반가부좌 자세는 일명 부처님 자세로 불리는데, 왼발 뒤꿈치는 회음부에 오른발은 반대편 허벅지에 올려놓고 몸을 곧게 편 후 복식호흡하면 됩니다.
이때 두 손을 깎지를 끼고 위로 쭉 뻗어주면 더욱 효과가 좋으며 소화뿐만 아니라 요통, 어깨결림 등 팔뚝살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3. 바람빼기 자세
바람빼기 자세라고 부르는 이 자세는 편안하게 누워서 두 무릎을 구부려 가슴 가까이 끌어당겨 안는 자세입니다.
바람빼기 자세는 뱃속의 가스를 빼고, 숙변과 변비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두 무릎을 끌어안은채 좌우로 움직이면서 복부 내장을 마사지하는 게 특징입니다.
4. 쟁기 자세
대표적인 소화 잘되는 자세로 알려진 쟁기자세는 누워서 두 다리를 90도로 들어올린 후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두 다리를 머리 뒤쪽으로 넘기는 자세입니다.
좀 어렵고 난이도가 있는 자세지만, 쟁기자세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소화 기능을 촉진하고,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 활 자세
요가하면 연상되는 자세인 활자세는 바닥에 엎드려 누운 후 두 다리를 뒤로 구부린 후 양손으로 발이나 발등을 잡아서 활모양으로 만드는 자세입니다.
활자세는 소화기관의 운동을 활발하게 돕는 자세이며, 소화장애와 허리통증을 완화시키고 굽은 등과 어깨뿐만 아니라 틀어진 척추를 바로 잡아줍니다.
일단 자세를 취해보고 본인 몸에 잘맞는 자세를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래 링크는 소화잘되는 음식 포스팅입니다!
소화잘되는 자세 대표 5가지 알아보았습니다.
헬씨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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