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군주 뜻과 풀이 

추석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지정 및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전환건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추석연휴 동안 지역 간 이동 최소화하기 위해 9월 28일(월)~ 10월 11일(일)까지 특별방역기간 지정합니다.

가급적 고향·친지 방문 자제하여 가족의 안전 서로 지켜주는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하네요. 2주간 2단계로 특별방역기간으로 시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내용 참조하면 되겠습니다.

방역관리 강화 비상대응체계 유지가 되니 꼭 숙지하시고 이행하면 좋겠네요.

17년부터 명절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되었는데 이번엔 달라요 ㅠㅠ

코로나19로 달라진 내용 알아볼께요.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보건복지부 1차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고속도로를 통한 이동을 줄이기 위해 추석 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괄대변인은 “고속도로 통행료는 2017년부터 명절 기간 동안 면제되어 왔으나, 올해는 대규모 인구이동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료로 전환한다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가급적 친지 방문이나 여행 등을 자제하는 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하였습니다.

정부는 해당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은 정부나 도로공사의 수입으로 활용하지 않고 추석 연휴기간 휴게소 방역인력과 물품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에 활용하고, 남는 비용도 공익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활용할 예정일고 밝혔네요.

배터리 데이 테슬라 발표 내용과 전망 일론머스크의 계획

금일 새벽에 테슬라社에서 주관한 배터리데이가 진행되었어요.

테슬라는 미국 실리콘밸리 프리몬트 공장에서 배터리데이를 오픈한거죠.. 

이 배터리데이 열린 것을 잠깐 보자면, 주주총회 직후 공장 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 따라 참석자들은 주차장에 마련된 테슬라 차 안에서 임원들의 발표를 지켜보는 자동차 극장같은 분위기였어요. 

배터리데이 발표회가 시작되고 약 30여분 뒤 머스크 CEO가 등장하자 참석자들이 자동차의 경적을 울리면서 매우 좋아하는 모습은 재밌었어요.

대표인 일론 머스크가 발표한 내용들입니다.

* 첫번째 

'완전자율주행'(self-driving) 기술의 베타 버전을 곧 선보이겠다고 발표했어요.

완전자율주행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현재 자율주행을 한다고 해도 운전자가 운석에 앉아서 항시 대비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완벽한 자율주행으로 가려고 하는 원스텝이 더 왔다는이말입니다.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기능인 '오토파일럿'을 개선되었다. 될것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두번째

테슬라 비스킷 틴 배터리 신제품

.새로운 종류의 배터리셀이구 원통형 디자인에 리튬 이온 화학이 사용된다고 발표했네요.

큰변화로는 셀 내부에서 변화가 있는데 양극과 음극, 배터리 사이에서 하나의 탭을 제거 하였따 라고 말하네요. 이 새로운

셀 디자인으로 5배 에너지가 증가하고 주행거리 16% 상승한다라는 발표입니다.

*세번째

테슬라 모델S 플래드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인 모델S 플래드를 발표하였어요.

레인지가 520마일(830km)이상이며, 최고속도는 200mph(최고속도 320km)이상이랍니다.

0-60mph 즉 제로백입니다. 이게 2초미만일꺼다! 라하네요. 엄청나네요 제로백 2초.

엄청난차가 또 나오네요.

*네번째

사이버트럭 선주문 50만대이상이다 자랑하는 발표요.

*다섯번째

이게 최고 눈길을 끌었어요.

2만5천달러의 테슬라!!!!

한화 3천만원정도 되는 모델3급의 테슬라를 출시하겠다는 발표입니다.

배터리쪽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2만5천불 전기차 출시계획!

너무 멋졌네요.

이정도면 배터리데이에 나온 중요한 발표는 다 정리가 되었어요.

헬씨맨이었습니다.

단속카메라 단속조회 및 단속기준, 단속거리 알아봅시다.

자동차 운전중 단속카메라에 찍혔나 안찍혔나 걱정이 됩니다. 

자동차 주행시 네비속도는 80키로인데 자동차 속도계는 88키로 나오고 하니깐요.

그럼 어떤게 맞는건지 헷깔리고 찍힌거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보통 네비가 좀더 정확한 속도라고 보면 맘 편합니다.

자동차 속도계는 바퀴회전수로 계산을하고, 네비는 GPS 위성 속도로 측정하죠.

그래도 네비게이션. 위성의 착란이 일어날수도 있으니 항상 속도계는 보셔야해요.

첫번째!!

단속조회는 어찌하는지 알아보시죠.

검색포탈에 '이파인' 이라고 치면 나와요.

아래 포스팅한것을 참조하세요.

https://multizisik.tistory.com/64?category=701280

아주 상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두번째!!!

단속기준과 단속거리을 알아봅시다.

구간단속은 시작지점과 종료지점 거리와 시간을 계산하여 측정됩니다.

그러나 유의할점은!!!

시작 지점 통과할때. 종료지점 통과할때 둘다 기준속도 이내에 통과해야합니다.

시간 넉넉하니 종료지점에서 기준속도 이상으로 지나가면 단속 찍힙니다.

단속구간은 총 3번의 단속이 있는겁니다.

이해되시죠?

이렇게 위반속도. 일반도로.스쿨존에 따라 다릅니다.

꼭 규정속도를 지켜 본인 건강과 타인의 건강을 지켜보도록 해요.

헬씨맨입니다.

주정차단속 알림 서비스 및 주정차 위반 과태료 조회방법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신청 방법입니다.

주정차단속알림시스템 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parkingsms.wizshot.com/

위 주소로 바로 접속 해도됩니다.

검색포털에 주정차단속알림시스템 타이핑 후 들어갑니다.

그럼 이렇게 화면이 나와요.

상단에 서비스신청하기를 누릅니다.

여기에서 본인하테 제일 편한 방법으로 신청하면됩니다.

지역별 온라인 신청을해볼까요?

이렇게 지역별 카테고리가 나오는데 서울만해도 구 마다 신청을 해야하는거죠.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신청을 해볼께요

그럼 그 해당구나 시의 신청 사이트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신청하면 됩니다. 참쉽죠?

그럼 위반 과태료 금액에 대해 알아볼께요.

헬씨맨이었습니다.

무인 불법주정차 단속시간 및 단속기준, 조회

불법주정차 단속 시간과 기준이 궁금한분들이 많을듯 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일단 불법주정차는 하면 안됩니다.

교통사고를 유발할수있으니깐요.

그러나, 사람일이 1 아니면 2 일수는 없잖아요.

화장실이 너무 급하든 사람을 바로 픽업해야 하든, 물건을 빠르게 사오든

다들 나름의 이유가 있을겁니다.

무인 불법주정차 카메라 단속이 있는 곳에서 단속시간. 기준을 알아볼께요.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단속시간*

08:00 ~ 20:00 입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입니다.

이 단속시간은 전국기준 평균 기준이 되는 단속시간입니다.

항사 유의해야 하는점은

도,시,군,구 마다 특정 시가지나 도로에 따라서 달라지는 구역이있습니다.

*단속기준*

불법주차를 한 상태에서 5분입니다.

불법주차 시작 촬영 ~ 불법주차 5분후 촬영.

이렇게 5분동안 카메라에 찍히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위 첨부 그림을 참고하시고 숙지하시면 좋겠습니다.

헬씨맨이었습니다.